양주 카페 오랑주리, 기산저수지 식물원 카페


양주 카페 오랑주리, 기산저수지 식물원 카페

식물원 카페 양주 오랑주리 카페 Orangerie (오렌지 정원) 유리 통창으로 되어 있는 오랑주리 카페 양주에 자연 속에 있는 카페들이 많은데 그 중 #오랑주리카페 는 #실내식물원 과 외부의 경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카페이다 :) 입구에 들어서면 실내는 두개의 층에 좌석이 있고 식물원 사이사이에도 테이블이 있다. 입구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셀프로 주문할 수 있는 공간 #오렌지정원 이 나온다. (오랑주리가 프랑스어로 오렌지정원이라는 뜻이란다.) 오렌지정원 가격은 아무래도 일반 커피숍보다는 비싼편인데 커피는 8000원에서 11000원선, 티는 9000원, 맥주는 10000원, 조각 케이크는 9000원 정도이다. 오랑주리 메뉴 디저트 및 어린이주스, 맥주 실내 좌석에서는 식물원쪽 창에서는 초록초록 식물을 즐길수가 있고 반대편 창에서는 저수지와 산을 보며 자연을 즐길 수 있다. 데이트하는 커플, 가족단위, 어르신들 등 고객 층은 다양한 편이다. 우진이가 좋아하는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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