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박3일 여행] 도쿄 스카이트리


[도쿄 2박3일 여행] 도쿄 스카이트리

오시아게역에서 내리면 바로 표지판보고 스카이트리 타운으로 가면된다 호다닥 에스칼을 4층까지 가도록 하자. 밖으로 나가면된다. 펫말이 있다. 옥상공원을 가로지르자 이날 늦어서 엄청 뜀.. 예약 티켓이 20분 넘으면 무효된다고 들어서 뛰어서 18분 늦은 상태로 발권함. 현장 구매 줄도 좀 있었음. 들어갈때 마스크 착용하라고 하고 가방의 경우 검사를 하는것 같다. 뒤늦게 합류해서 다하는진 모르겠음. 난 가방이없었던 관계로. 예약할때 본거로는 가방이랑 모자를 못갖고 올라가게 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전혀 그런거 없었다. 다들 가방매고 모자 쓰고 올라감 엘베를 타러간다. 엘베무늬보소. 짠. 이때가 4시 25분경이었다. 날씨 어플에 나오는 해질녘 시간에 딱 맞게 떨어진다. 4시 15분경부터 석양이 시작된다고 하고 4시 59분 정도 되어서야 해가 다 졌다. 좋은 자리 잡고 내내 서 있느라 힘들었음.. 시간 제한은 없다. 아무도 통제안함. 참고로 350미터 전망대 데크만 감. 아래를 내려다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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