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로 보는 남자의 패션


명화로 보는 남자의 패션

미술서적 명화로 보는 남자의 패션 오뤤지 2016. 4. 5. 12: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명화로 보는 남자의 패션 나카노 교코, 이연식 옮김 옷은 몸과 분리될 수 없고 치장은 바탕과 나눠지지 않는다. 옷은 곧 사람이고 남자의 못은 곧 남자이다. -역자후기 중에서- 명화에서 볼 수 있는 이상하고 용도를 알수 없었던 옷과 악세사리의 용도, 시대적 배경과 유행 등의 수수께끼를 풀어주는 책입니다. 옷차림 속의 비밀을 자세하면서도 유쾌하게 중간중간 웃음이 터져 나올정도로 설명해 줍니다. 읽는 맛이 있고, 다 읽어버리는게 아까웠던 책입니다. 나카노 교코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지루해하는 남편을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답니다. 저는 작가가 여자인지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나카노 교코의 또 다른 책이 궁금하시다면. http://blog.naver.com/genesis429/220659331902 미술관 옆 까페에서 읽는 인상주의 단편적으로 나누어져 있던 인상주의 화가들과 인상주의의 태동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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