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발톱 교정기 간증 같은 후기 | 수술 제발 하지 마세요


내성발톱 교정기 간증 같은 후기 | 수술 제발 하지 마세요

지금은 매우 건강한 연구소장 건희입니다. 어느 날 발톱을 너무 짧게 깎은 후 평생을 함께할 내성발톱을 만나게 됐습니다.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을 즈음부터 한 달 후에는 굽은 정도가 심하여, 진물과 피가 없어지지 않을 정도로 양쪽 발톱 사이드가 ㄷ자로 말려들어가 있었습니다. 당시 상태 그림 및 통증 부위 (상처는 차마 못 그리겠네요) 엄지발가락 살은 심하게 붓고 빨개졌으며, 신발과 양말을 신는 것이 너무 아파서 일부러 한 사이즈 큰 신발에, 발가락이 뚫린 양말을 신거나 샌들만 신은 채로 절뚝이며 걸어 다녔었습니다. (보라 필터 주의) 당시 상태와 비슷한 지식in 사진 일어나서부터 잘 때까지 발톱과 여린 살 사이에 휴지며 솜이며 카드보드지를 끼워 넣어 아픔을 덜하게 하려 했지만, 더 심해질 뿐이었고 결국 병원에 가서 내성발톱 수술도 받았습니다. 내성발톱 수술은 부분마취하고, 찌르는 발톱 옆 부분을 아예 뿌리까지 잘라내는 수술이었습니다. 일단 수술 자체가 너무 아팠고, 아물지 않는 상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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