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그림] 강가의 오두막


[1일1그림] 강가의 오두막

안녕하세요.강가의 오두막입니다.잔잔한 강가를 보고 있으면,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있고 싶어요.저만 그런가요..?근데 가끔 그럴때가 있잔아요?뭔가, 의욕이 사라지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누워서 하늘만 바라보고 싶을 때가..없을까요..?저는 요즘이 그런거 같아요.왠지 모르게 몸에 힘이 빠지고,,(원래 힘이 들어가 있지 않긴 합니다..)잠이 솔솔 오고,,누으면 잠이 드는,,?쨋든, 갑자기 생각났는데요.풀내음 솔솔 풍기는 곳에서해물 파전에 막걸리한잔 하고,맛난 칼국수까지 있으면 장난 아니죠.넵, 오늘은 여기까지 마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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