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가 있는 바다


등대가 있는 바다

어느 순간부터 펜에 쉽사리 손이 가지 않았다.물론, 블로그에 올리지 않는 그림도 있긴 하지만,,블로그를 떠나서,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급격하게 줄었다.뭔가,, 딱히 그리고 싶은 것이 더 이상 떠오르지 않았다.그래서 그림을 그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근본적으로, 내가 그림을 그려서 뭐하나 싶었다.사실이 그렇다.그렇게 예쁜 그림도 아니고, 뭔가 특별한 그림도 아니다.단지, 나의 만족을 위한 그림일 뿐이다.완성된 그림을 보면서 혼자서 감탄할 뿐이다.'오오,,, 느낌있구만,,!'어제 영화를 봤다.'어바웃 타임'이라는 영화였다.주인공 집안의 남자들은 21살이 되면 시간여행을 할 수 있었다.(나도 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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