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 마라탕이 먹고 싶을 때는 마라공방


양정 마라탕이 먹고 싶을 때는 마라공방

양정 맛집 마라공방 비 오는 날이었어요. 친구한테 연락을 했지요. "매운 거 먹으러 가자" "뭐 먹을까?" "마라탕 먹으러 가자!!!" "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먹는 거에 진심이 친구 비까지 오는데 번개로 만났습니다. 자주 가는 마라탕 집이에요 양정 마라탕 먹고 싶을 때 가는 양정 마라공방 마라탕 잘하는 집이죠 매장 분위기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조용하게 한 끼 식사하는 깨끗한 식당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시끄러운 것은 싫더라고요. 테이블 수도 꽤 많아서 많은 인원수를 수용할 수 있어요. 먹을 때 제일 예쁘다는 듣기 좋은 문구도 네온사인으로 꾸며놓았어요. 고구마떡, 청경채, 숙주, 건두부, 버섯, 납작 당면 등등 이것저것 많이 넣었습니다. 특히 저는 고구마떡 좋아해요. 매운 마라탕에 달달한 고구마떡이 들어있으니 매운맛도 조금 잡아주고 매콤달콤 너무 맛있어요!! 0단계 담백한 맛 1단계 순한 맛 2단계 중간 매운맛 3단계 많이 매운맛 마라탕 최고, 역시 짜릿한 이 맛 먹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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