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홀린 '축구 요정' 이민아… "도쿄 올림픽에서 보고 싶다"


日 홀린 '축구 요정' 이민아…

2019년까지 일본 나데시코리그의 INAC 고베 아이낙에서 뛰다가 올시즌 현대제철 레드엔젤스로 팀을 옮긴 이민아 선수이다. 일본 매체서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간판 미드필더 이민아(29·현대제철 레드엔젤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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