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스카우트 "고교 최대어 나승엽 향한 관심은 사실"

아시아지역 담당 미네소타 스카우트 김태민씨 "계약 여부는 확인 어려워.. 현지 적응이 가장 중요" 나승엽의 미국 진출이 알려지면서 '엠스플뉴스'에서는 나승엽의 행선지가 박병호가 뛰었던 미네소타 트윈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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