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정말 맛집이 즐비한 곳이예요. 그중에서도 부산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곳, 장마철에도 우산을 쓴채 비맞고 서있는 그곳, 바로 이재모 피자를 다녀왔습니다. 이재모피자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중앙로 3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역 근처에 바로 있지 않아서 조금은 걸으셔야 해요! 근처에 가다보면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 곳이 있어서 몰라도 알게되는 곳입니다. 평일 저녁 7시에 방문하였고 방문해서도 30분가량 웨이팅을 했어요. 매장이 굉장히 넓고 회전율이 빠르기 때문에 아무리 오래기다려도 40분은 넘지 않을 것 같아요. 테이블링 캐치테이블은 따로 없어서 오셔서! 무조건 줄서서 기다려야합니다. 바깥에 있는 줄이 끝이아니라 계단에도 줄을 서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웨이팅 인원이 많아요. 냅다 치즈오븐스파게티부터 보여드릴게요. 정말 매장이 북적북적해서 도저히 사진을 찍을 수 없을 정도 였어요. 정말 정신없이 돌아가는 홀이예요. 막 대학생이 되었을 때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때는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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