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책, 다시 채석강/문인수 민박집 바람벽에 기대앉아 잠 오지 않는다. 밤바다 파도 소리가 자꾸 등 떠밀기 때문이다. 무너진 힘으로 이는 파도 소리는 넘겨도 넘겨도 다음 페이지가 나오지 않는다 아 너라는 冊, 깜깜한 갈기의 이 무진장한 그리움. 2022.4.21. 202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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