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막tv 고민 중이신가요? 저희 시부모님은 올해부터 시골에 내려가 농사를 지으시게 되었어요 그동안 30년 넘게 장사를 하셨었는데요 원래도 나이 드시면 시골 내려가서 농사 지신다고 하셨었거든요 집이 한 채 있고 그 앞으로 넓은 논밭이 있는데요 비닐하우스도 조그맣게 설치를 하셨답니다. 저희도 덩달아 요즘 주말마다 내려가서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안 하던 일을 하니 힘들기는 한데 재미있기도 하더라고요 아이도 좋아하고 우리 집 막둥이 강아지도 엄청 뛰어놀거든요 그런데 비닐하우스 일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한번 나가면 해질때까지 비닐하우스에 있어야 하는데요 지금은 라디오를 틀어놓고 일을 하시는데 너무 심심하실 거 같기도 하구 그래서 농막tv 라도 하나 달아들 여야 하나 고민이 되더라고요 요즘에 내려오면서 느끼는 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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