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만 그닥 평범하지 않은 일상이죠.


평범~하지만 그닥 평범하지 않은 일상이죠.

날이 어두웠는데 금방 밝아져가지고 진짜 어색하네요…. 비가 올듯한 날씨더니~ 이런 거 있지 않…나요? 아…. 어중간해요. 빨랠 널려다 말았는데…. 걍 얼른 해서 널어야겠네요. 이 포스팅을 얼른 쓰고 밀린 빨래를 돌려보려 가야겠네요. ^^ 그러면은 글을 시작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시길…. 얼른 써야지. 평범~하지만 그닥 평범하지 않은 일상이죠. 운없는 날들에 대해서 들어주십시오. 오늘 모닝에 일어나면서 몸이 찌뿌둥 했답니다. 평소에는 상쾌하게 정신차리는데 유난히 그때는 일어나기가 힘들었습니다.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서 씻고, 양치를 하고 평범하게 외출 준비를 하고나서 집을 나섰어요. 그리고 한참을 걷고 나서 생각했답니다. 와! 폰 충전기를 안가지고 나왔네!! 존재하지 않으면 일단 폰을 오래 못쓰죠. 쓸일이 많이 있어서 항상 챙기고 다니는데 오늘따라 어째서 안챙겼는지는 엄청 의문이죠. 아, 정말 슬펐죠. 그래서 오늘은 핸드폰도 확인도 안하고 보냈어요. 연락은 자안뜩 오는데도 보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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