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뉴스] 점심 주요 환경 이슈 브리핑 (22년 6월 10일)


[환경뉴스] 점심 주요 환경 이슈 브리핑 (22년 6월 10일)

환경 이슈 점심 브리핑 대우조선해양이 그리스 해운선사 가스로그, 미국 선급 ABS와 '이산화탄소 포집(OCCS) 개발 협약'을 맺었습니다. 3사는 공동 실무 협의회를 구성, 향후 대우조선이 건조할 LNG운반선에 적용할 OCCS를 설계하고 검증할 계획입니다. 교보생명이 5억 달러(한화 약 625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ESG의 중요성을 고려해 지속가능채권 형태로 발행됩니다. 조달된 자금은 친환경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서울시가 온실가스, 1회용품, 음식물쓰레기 등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제로서울 실천단'을 출범했습니다. 제로서울 실천단에는 대상(주), 스타벅스, SK텔레콤, 우리은행, 골프존 등 13개 기업과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3개 경제협의체, 언론사로는 매일경제신문 1곳이 참여합니다. 대우조선해양, 그리스가스로그·美 ABS와탄소포집·저장협력 총 4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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