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이슈] 멸종위기 '저어새' 도심 속 둥지 틀어

전세계에 5천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멸종위기 조류인 '저어새' 무리가 인천 도심의 유수지에서 목격되고 있습니다. 생태전문가와 활동가들이 이들의 서식 환경 보호에 나섰고 시민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KBS 멸종위기 ‘저어새’ 도심 속 둥지…서식지보호운동 확산 [앵커] 전세계에 5천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멸종위기 조류인 '저어새' 무리가 인천 도심의 유수지에서 목격... 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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