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이슈] '일회용컵 보증금제' 아직 회수기 개발도 끝나지 않아


[환경 이슈] '일회용컵 보증금제' 아직 회수기 개발도 끝나지 않아

지난 8일 일회용컵 보증금제(컵보증금제) 시범사업이 진행 중이었던 세종의 한 커피 전문 매장 풍경은 지난 2년 동안 이 제도를 마련해온 환경부의 준비 부실을 압축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컵보증금제는 일회용컵 ‘회수’를 위해 보증금을 주고받는 제도임에도 시범사업은 ‘보증금을 소비자가 앱으로 반환받는 절차’만 있고, ‘컵 반납·회수 절차’는 빠진 ‘본말전도’로 진행됐기 때문이다. 한겨레 일회용컵 ‘25억개’ 쓰는 한국, 오늘도 반납하고 싶었지만… 미뤄진 ‘일회용컵 보증금제’이달 도입 접고 6개월 유예법 개정 뒤 2년…환경부 준비 부실컵 반납 절차 아직도 마련 안 돼 보증금 돌려받는 앱만 시범운영무인회수기는 여전히 개발 중 www.hani.co.kr “컵보증금제는 윤석열 정부 일회용품 정책 시금석” | 한겨레 |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470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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