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이슈] 누리호 실려 우주로 간 위성서 큐브위성 분리


[환경 이슈] 누리호 실려 우주로 간 위성서 큐브위성 분리

조선대 큐브위성은 임무 수명 1년을 목표로 한다. 국내 최초로 전자광학·중적외선·장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했다. 한반도 부근의 열 변화를 살피는 이 큐브위성은 폭발 위험성이 제기된 백두산의 폭발 징후 같은 화산 감시나 산불감시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중앙일보 누리호 실려 우주로 간 위성서 큐브위성 분리 한국형 발사체(누리호·KSLV-Ⅱ)에 실려 우주로 올라간 성능검증위성이 29일부터 큐브위성(초소형 위성)을 하나씩 우주 공간에 내놓는다. 성능검증위성에 실린 4개의 큐브위성은 이날부터 이틀 간격으로 하나씩 고도 700에 분리돼 6개월에서 1년간 각자에게 주어진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사출된 조선대 큐브위성은 30일 새벽 2시쯤 조선대와 첫 교신을 시도하게 된다. www.joongang.co.kr 누리호에 실린 조선대 큐브위성 첫 사출 | 중도일보 |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20629010006956 누리호가 쏘아올린 꼬마위성,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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