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이슈] 윤석열 정부, 탈원전 폐기 공식화


[환경 이슈] 윤석열 정부, 탈원전 폐기 공식화

윤석열 정부가 원자력 발전 드라이브에 시동을 걸었다. 2030년까지 원전 비중을 30% 이상으로 늘리고, 신한울 3·4호기 건설도 공식 재개하기로 했다. 정부는 5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새 정부 에너지 정책 방향'을 의결·발표했다. 중앙일보 文정책 뒤집은 정부 "원전 30% 이상, 신한울 3·4호기 재개" 2030년까지 원전 비중을 30% 이상으로 늘리고, 신한울 3·4호기 건설도 공식 재개하기로 했다. 유 교수는 "현재 건설 중인 원전 4기와 달리 신한울 3·4호기는 빨라야 2032~33년 전력 체계에 들어오기 때문에 NDC엔 기여하기 어렵다"라고 평가했다. 신한울 3·4호기 건설도 법적 근거 없는 정책 방향 발표로 조기 추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www.joongang.co.kr 탈원전 폐기정책 공식화...2030년 원전 비중 30% 이상 확대 | 파이낸셜뉴스 | http://www.fnnews.com/news/202207051042091327 "공론화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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