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세계 케이팝 팬들이 모인 단체 ‘케이팝포플래닛’(KPOP4PLANET, 지구를 위한 케이팝)은 지난달 18일 멜론, 지니, 플로, 바이브 등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들을 상대로 ‘멜론은 탄소맛’ 캠페인을 시작했다. 음악 스트리밍 업체들에 올해 안에 100% 재생에너지 전환을 선언할 것 자사 서비스에 어떠한 에너지원을 사용하는지 투명하게 공개할 것 등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한겨례 문화일반 : 문화 : 뉴스 : 한겨레 문화일반 : 문화 : 뉴스 : 한겨레 www.hani.co.kr “친환경적인 ‘팬질’하고 싶어요”…엔터사들도 반응하기 시작했다 | 한겨레 |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49996.html...
[환경 이슈] 케이팝 팬들 “탄소 배출 걱정 없이 ‘스밍’ 하고 싶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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