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이슈] 멸종위기 참달팽이 인공증식돼 전남 홍도에 보금자리


[환경 이슈] 멸종위기 참달팽이 인공증식돼 전남 홍도에 보금자리

국내 연구진이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을 실험실에서 증식시켜 다시 집으로 돌려보내는 데 성공했다. 환경부 국립생태원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참달팽이 20마리를 인공증식해 8일 전남 신안군 홍도 원서식지에 방사했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2018년 홍도에서 참달팽이 5마리를 도입해 기초 생활사를 규명했으며 2020년에는 12마리를 인공증식시키는 데 성공했다. 서울신문 멸종위기 참달팽이 인공증식돼 전남 홍도에 보금자리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참달팽이 20마리 증식 전남 홍도 생존에 유리한 민가 인근 풀숲에 방사 PIT 태그 부착해 야생 적응성 평가 연구, 국내 연구진이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을 실험실에서 증식시켜 다시 집으로 돌려보내는 데 성공했다. 환경부 국립생태원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참달팽이 ... www.seoul.co.kr 멸종위기종 ‘참달팽이’ 20마리, 홍도 야생적응에 들어가 | 세계일보 | http://www.segye.com/content/html/2022/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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