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뉴스] 22년 7월 13일 주요 이슈 브리핑


[환경 뉴스] 22년 7월 13일 주요 이슈 브리핑

매일 저녁 주요 환경 이슈들을 소개해드리는 제쏘 팀입니다! 오늘 저녁에도 확인해볼만한 뉴스들을 모아왔어요 함께 확인해볼까요? + 제쏘 팀이 인스타그램을 시작했어요!! 팔로우하러 가기 매주 환경 이슈들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들을 받아보고 싶다면! 무료로 구독하기 지난 뉴스레터가 궁금하다면? 보러가기 Today 남부지방 ️가뭄이 지속되면서 '관심' 단계였던 3개 댐이 ️'주의'단계로 격상됐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내뿜은 온실가스로 전세계가 4800조의 피해를 입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기후변화에 무력감을 느끼며 "기후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에 대한 연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릴수록, 기후변화가 심각할수록 기후 우울증을 겪을 확률은 높아집니다. 수도권매립지 외곽수로의 수질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곳의 오염물질들은 인천 앞바다로 방류돼 해양오염으로까지 이어집니다.c 남부지방 가뭄 지속... 3개 댐 '주의' 단계 격상 남부지방 강우량 부족으로 낙동수계 합천댐이 가뭄...


#IPCC #외곽수로 #우울증 #장마 #정신건강 #제쏘 #제쏘레터 #주의단계격상 #중국 #피해액 #합천댐 #해양오염 #환경뉴스 #환경영향평가 #온실가스 #수질오염 #가뭄 #기후변화 #기후변화피해 #기후불안 #기후우울증 #기후정의 #낙동수계 #논문 #뉴스레터 #댐 #미국 #생태불안 #수도권매립지 #환경이슈

원문링크 : [환경 뉴스] 22년 7월 13일 주요 이슈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