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 절경이 펼쳐진 이곳은 콜롬비아 메타주 안데스 산맥 기슭에 있는 '카뇨 크리스탈레스' 강입니다. (중략) 이 강이 이렇게 신비로운 빛깔을 낼 수 있는 건 물속 바위에 붙어 서식하는 수생식물 덕분입니다. (중략) 하지만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가뭄이 빈번해진 데다가, 여전히 석유 채굴 사업에 의존하는 지역 경제 때문에 생태계 보존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BS [톡톡 지구촌] 오색찬란 빛나는 콜롬비아 ‘무지개 강’ 절정 맞아 화사한 핑크색부터 초록색과 노란색 등 총천연색의 물길이 산기슭을 따라 끝도 없이 펼쳐집니다. 오색 절경... 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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