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양대 정당 가운데 한쪽은 공익에 봉사하는 정책에 무조건 반대하는 듯 보인다. (중략) 공화당이 과학과 과학자들에게 적대적이기 때문에 오히려 방해가 된다. 조그만 주 출신 상원의원의 개인적 일탈 행위보다 주요 공당의 이 같은 적대감이 지구가 불타는 와중에도 우리가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 근본적 이유다. 서울경제 [해외 칼럼]美의 기후 정치, 도를 넘었다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 재생에너지 전환 지원 내용 담은, 바이든 정부 '더 나은 재건' 법안, 맨친 상원의원·야당 몽니에 막혀, 정치권, 기후변화 위기 직시해야 www.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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