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이슈] 기후변화 고민하는 스타트업 연합군 등장…“집단적 영향력 만들어 보자”


[환경 이슈] 기후변화 고민하는 스타트업 연합군 등장…“집단적 영향력 만들어 보자”

국내 최초 임팩트 엑셀러레이터인 소풍벤처스는 최근 기후테크 사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펠로십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기후·환경 분야의 기술 전공자 및 창업·경영에 대한 감각이 있는 예비 창업가를 모집해 이들이 서로 교류하고 창업까지 나아가도록 돕는다. ‘펠로우’로 선정된 이들에는 창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8개월 동안 월 200만원을 지원한다. 헤럴드경제 기후변화 고민하는 스타트업 연합군 등장…“집단적 영향력 만들어 보자” [지구, 뭐래?] 지난 23일 오후. 주말임에도 서울 상수동 한 빌딩 강연장에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였다. 휑했던 강연장은 어느새 40여명 사람들로 가득찼다. 이들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창업에 대한 열정이다. 그것도 기후 위기를 맞닥뜨린 지구와 인류에 도움이 되겠다며 ‘기후 테크’를 앞세운 창업이다. 국내 최초 임팩트 엑셀러레이터인 소풍벤처스는 최근 기후테크 사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펠로십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기... biz.heraldcor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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