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김영환 49.5% 노영민 34.1%... 강원, 김진태 48.2% 이광재 41.7%


충북, 김영환 49.5% 노영민 34.1%... 강원, 김진태 48.2% 이광재 41.7%

결국 총선이든 지방선거든 간에 정당 지지율이 높아야 선거에 이기는 법이다. 국민의 힘이 민주당 보다 약 14%정도 지지율이 높다 보니 여러 지역에서 국민의 힘 후보들이 이기고 있는 것. 지난 총선에서 동작의 나경원을 민주당에서 누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겠는가? 듣도 보도 못한 이수진이란 0선 후보가 나경원을 이기질 않나 심지어 오세훈 같은 거물급후보를 0선 고민정이 이기는 기염을 토했던건 당시 민주당 지지율이 민주당이 높았기 때문. 결국 이 정도의 당 지지율 격차만 유지한다면 국민의 힘은 답 없는 절라도 같은 동네 빼고 웬만한 지역은 다 이길 것. 충북지사, 김영환 49.5% 노영민 34.1%... 강원지사, 김진태 48.2% 이광재 41.7% 조선일보·TV조선, 광역단체장 선거 여론조사 대전, 이장우 45.8% 허태정 41.2% 충남, 김태흠 44.1% 양승조 41.7% 김영환, 노영민, 김진태, 이광재 이장우, 허태정 김태흠, 양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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