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적률과 건폐율


용적률과 건폐율

용적률과 건폐율 "용적률과 건폐율" 건물과 같은 부동산을 접하실 때 대부분 보신적이 있는 단어일 것입니다. 두 단어는 건물과 토지와의 나름의 관계를 표현하는 단어로 이번 글에서는 용적률과 건폐율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건폐율이란? 건폐율은 건물을 지으려는 토지의 면적에서 건물이 차지하는 면적을 표시하는 비율입니다. 간단한 느낌으로 표현하면, 건물이 넓게 지어지는 비율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산식으로는 "건축면적 / 대지면적 X 100%" 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건폐율이 높아지면 대지면적을 건물에 활용할 수 있는 면적이 커지는 효과가 있습니다만, 옆 토지의 건물과 가까워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반대로 건폐율이 낮아지면 옆 건물과는 멀어지겠습니다만, 땅의 효율적 이용을 저하시키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땅이라는게 한정되어 있다 보니 결국 건폐율을 높이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만, 아파트같은 건물에서는 쾌적성을 위해 건물간 간격이 넓은 것을 선호하게 됩니다. 또한 주거지역의 낮은 건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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