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 여행] ② 나트랑 깜란 공항 도착


[베트남 나트랑 여행] ② 나트랑 깜란 공항 도착

내리기 전부터 우기였다 구름이 맞이하는 베트남 하늘 예정된 비행 시간은 약 3시간 반 하지만 대략 4시간 넘게 걸려서 도착한 베트남 하늘은 “이미 이곳은 우기이다. 넌 비를 피할수 없다.” 라고 말을 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나트랑 깜란 공항에 도착 웰컴 투 깜란 그렇게 비엣젯항공을 타고 아침(원래는 새벽) 비행을 마치고 나트랑 깜란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지연에 지연에 지연된 일정 원래 베트남 시간으로 9시 55분 도착 예정이었던 비행기를 예약했습니다만, 비행 시간 변경으로 도착 예정은 11시 25분이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12시 10분이 되어서야 내릴 수 있었습니다. 거의 한 시간 가까운 시간이 또 추가되었지요. 그런데 추가로 입국 수속을 거의 한시간 넘게 줄을 서서 기다려서 통과했습니다. 입국에 별도 서류가 필요하거나 그래서 오래 걸린 건 아니고, 그냥 직원이 몇 명 없었습니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객 입국이 본격화된지 얼마 안 된 영향 같았습니다. 추후에는 직원도 늘어나고...


#100달러 #여행 #우기 #입국 #자유여행 #체크 #캐시백 #토뱅 #토스뱅크 #팁 #픽업 #수수료 #수속 #생수 #12월 #공항 #깜란 #나트랑 #리조트 #물 #바가지 #베트남 #베트남동 #비엣젯 #환전

원문링크 : [베트남 나트랑 여행] ② 나트랑 깜란 공항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