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큘라', 넷플릭스와 BBC가 선물하는 새해 시리즈


[드라마]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큘라', 넷플릭스와 BBC가 선물하는 새해 시리즈

All you have to do is invite me in 네가 해야 할 것은 날 초대하는 거야. 출처 : 넷플릭스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포스터, 넷플릭스 오리지널 컬러 블랙과 레드를 섞었지만 테두리만 하얗게 된 드라큘라를 보면 늙고 지쳐서 수혈이 필요한 상태로 보인다. 넷플릭스와 BBC가 새해를 맞는 드라마로 초특급 공포물을 가져왔다. 두려움을 가지고 주변인들을 아끼며 살아가라는 의도일까 참 신기한 타이밍이다. BBC가 넷플릭스에 요청해서 만들었다고 하니 넷플릭스도 어느덧 하이퀼 제작사가 된 느낌이라 내가 다 뿌듯하다. 각본가와 총괄 제작자로는 영국 드라마 <닥터후>와 <셜록> 시리즈에서 호흡을 맞췄던 '스티븐 모팻'과 '마크 게이티스'가 팀을 이뤘다. 여러 경력과 인정을 받아온 '스티븐 모팻'이 중심의 역할을 담당하겠지만, 셜록의 시즌 4 1화, 닥터후의 여러 에피소드를 '마크 게이티스'에게 맡긴 과거를 본다면, 총 3편의 에피소드에서 한 개의 에피소드는 '마크 게이티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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