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리뷰] 'Camila Cabello My Oh My VS Living Proof', 2020년 카밀라 카베요의 음악적 방향은?


[음악리뷰] 'Camila Cabello My Oh My VS Living Proof', 2020년 카밀라 카베요의 음악적 방향은?

출처 : 카밀라 카베요 공식 트위터 피프스 하모니에서 성공적으로 솔로 변신을 한 카밀라 카베요. 초반에 발매했던 'Crying in the Club'가 작곡가인 시아(Sia)의 색이 짙게 남아 그녀의 스타성에 비해 데뷔 싱글로서는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그리고 그녀의 레이블에서 싱글로서 활동하는 것을 말렸다는 라틴느낌 물씬 나는 'Havana'가 반전 인기를 얻으면서 그녀의 솔로 음악 생활의 길을 활짝 열어 주었다. 그렇게 하바나가 수록된 그녀의 첫 번째 앨범 'Camila'가 발매되고 2년이 가까워지는 시점에 두 번째 앨범 'Romance'가 2019년 12월 발매되었다. 9월부터 수많은 싱글들을 공개하고 열심히 홍보도 하고 있는데... 라이브도 많이 늘고 음악 퀄리티들도 좋은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지 않다. 그나마 구 남사친 현 남친이 된 Shawn Mendes(숀 멘데스)와 함께한 히트 싱글 'señorita'가 수록되어 있어 완전히 실패한 앨범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녀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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