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아이즈원 'FIESTA(피에스타)', 모두가 기다리던 축제가 화려하게 열리다 지난 11월, 전 국민을 놀라게 한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이었다. 그렇게 모두의 노력이 빛을 보지 못한 채 사... blog.naver.com 출처 : 벅스 최근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종료로 '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 즉, CJ의 음악 사업부의 유일한 걸그룹이 된 '프로미스나인'. 사실 이 두 그룹의 방향성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이 있으니 바로 '플레디스'의 '한성수' 프로듀서이다. 하지만 조금의 차이가 있다면 '아이즈원'의 경우에는 총 3장의 앨범만을 프로듀싱했으며, 그 이후에는 '워너원'을 담당했었던 '스윙 엔터테인먼트'로 인력이 교체되며 완전한 CJ 자체적인 프로듀싱으로 전환이 되었지만, '프로미스나인'은 여전히 '한성수' 프로듀서의 프로듀싱을 받으며 여전히 '플레디스'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때문에 '프로미스나인'의 앨범에는 '플레디스'의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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