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리뷰] 씨스타에서 아이브까지, 스타쉽 아이돌 데뷔곡으로 보는 케이팝의 흐름


[케이팝리뷰] 씨스타에서 아이브까지, 스타쉽 아이돌 데뷔곡으로 보는 케이팝의 흐름

각 이미지 원본 출처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현재는 하이브가 된 빅히트에서 시작된 회사이자 현재는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가 된 엔터테인먼트사가 있다. 최근에는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브'라는 대형 신인을 배출하기도 한 기획사, 바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이다. 사실 나에게는 이 회사가 '씨스타'나 '몬스타엑스'와 같은 아이돌들의 회사보다는 '문지은'이라던가 '이현지'같은 가수들의 회사로 익숙했던 곳이었다. 비록 초딩이었지만 당시에 이 두 사람의 노래를 정말 즐겨들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첫 아이돌 그룹인 '씨스타'의 성공 이후로 스타쉽은 현재까지 총 6팀의 아이돌을 배출했고 케이팝 시장에서 이름이 알려진 소속사가 되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지금까지 배출된 6팀 모두 겹치는 스타일이 없다는 것. 시간이 흐르기도 했지만 컨셉적으로도 음악적으로도 결코 선배 그룹의 노선을 따라가지 않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아이돌들의 데뷔곡을 통해서 2010...


#kpop #흐름 #포스팅 #케이팝그룹 #케이팝 #컨셉 #카카오 #추천 #추억 #음악추천 #음악리뷰 #음악 #아이브 #스타쉽 #성공 #데뷔 #흥행

원문링크 : [케이팝리뷰] 씨스타에서 아이브까지, 스타쉽 아이돌 데뷔곡으로 보는 케이팝의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