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리뷰] 펜타곤 (PENTAGON) 'Feelin' Like', 음악도 컨셉도 절제된 성숙함으로 가득하다.


[음악리뷰] 펜타곤 (PENTAGON) 'Feelin' Like', 음악도 컨셉도 절제된 성숙함으로 가득하다.

추천 포스팅 [음악리뷰] 라잇썸 (LIGHTSUM) 'VIVACE (비바체)',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벅차오르는 음악 추천 포스팅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앞으로 케이팝 시장을 이끌 신인 걸그룹의 신곡을 소개하고 리뷰하고자 ... blog.naver.com 출처 : 벅스 펜타곤이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했다. 어느덧 12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한 이들에게 이번 컴백은 2017년 이후 오랜만에 외부 작곡가의 곡을 받았기에 여러모로 특별하다. 펜타곤의 음악은 현재는 군 복무를 하고 있는 멤버 후이의 참여 전과 후가 완전히 다르다. 데뷔 초창기의 곡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퍼포먼스 중심의 강렬한 사운드를 가지고 있는데, 후이가 참여하게 되면서 특유의 감성선이 장르를 떠나 늘 담겨 있기 때문이다. 요즘 발매되는 곡들은 대부분이 멜로디 라인을 신경 쓰기보단 전반적인 컨셉과 사운드에 집중하지만, 후이의 음악 색깔 덕분에 펜타곤의 음악은 강렬한 사운드를 가지더라도 기억에 남는 멜로디 라인은 반드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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