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일 동안 책 읽으면 이렇게 된다고?

꾸준하게 하곤 있는데, 지겹거나, 힘들다고 생각한적 있지 않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독서 블로그 운영 중인 거누 입니다. 오늘은 지금까지 66일이 넘는 시간 동안 책 읽고, 글 쓰면 어떻게 되는지 자아성찰을 하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꾸준히 책 읽은 내가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한 마음에 포스팅 남겨봅니다. 책 30권 읽으면 이렇게 달라진다. 저는 지금 자기계발 책을 30권 정도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누군가에게는 '아 정말 뻔한 이야기만 하네'라고 들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몇 권 읽고 나서는 '에이 말도 안 되지, 나는 안돼'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30권의 책'이 사뭇 다르긴 하지만 하나의 본질에 수렴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심플 이스 더 베스트' 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끈기 있고, 포기하지 않는' 어렸을 때부터 듣던 이 말이 역시 정답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는 행위'만으로도 좋지만 '책을 어떻게 실행'에 옮기는지가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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