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의류 리뷰 글 업데이트를 하고 싶지 않은 이유

나는 차기 인플루언서 블로그 계의 떠오르는 루키라고 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는 상남자 블로거이다 하지만 이런 상남자에게도 한 가지 고민이 있는데 그것은 인플루언서로 성장을 하려면 어떠한 한 가지 키워드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난 할 줄 아는 게 고작 명품 의류 몇 개 볼 줄 아는 게 끝이다 그래서 그것만이라도 믿고 인플루언서를 목표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내 일상 일기 글에는 반응이 많은 반면 내가 진짜로 밀고 있는 의류 리뷰가 반응이 없는 게 너무 곤란할 뿐이다 이 글을 보면 게시한지 8시간이나 지났는데 공감과 댓글 그리고 무엇보다 조회 수가 개망한걸 볼 수 있다 반면 이 글도 똑같이 게시한지 8시간이 지났지만 아까 게시글과 공감 댓글 조회 수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다 흠 역시 나에겐 아직 인플루언서는 무리인가? 일상 일기에 대한 키워드의 인플루언서는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혹시 있으면 댓글 부탁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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