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설 연휴의 마지막 날! & 발렌타인데이 (진짜 오래됐네..) 연휴 마지막날을 혼자 오롯이 즐기기 위해서 '데이비드자민전' 마지막날 급히 관람하러 다녀왔당! 늦잠을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서 이제는 일상간편식이 된 롯데리아 미라클 버거를 먹어따 ※ 그 날만 매진인지 모르겠지만, 어썸버거는 구매 불가로 돼 있었다 ㅠ.ㅠ 없어지면 안대..롯데리아 정신차려 !! 미라클버거..살아남아야대... 개인적인 기호 : 어썸버거 < 미라클버거 버스를 타고 돌고도라 예술의 전당 도착!! 이 날 미세먼지 매우나쁨 설연휴 고생한 나를 위한 선물- ! 전시회 정보는 안읽고 느낌가는대로 있어보이고 & 멋들어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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