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서울 / 남산


눅서울 / 남산

오늘의 글씨체는 요거다!! 왜냐면 오래 전 부터 가고싶던 고즈넉 but, 감각적인 숙소 후기에 어울리는 글씨체 일것같아~.~ 몇 년 전부터 가고싶던 눅서울로 입장합니 따라다라따 벽에 걸려있던 저 빨래판은 예전 집주인 할머니께서 오래전부터 쓰시던 빨래판을 상싱적인 의미로 걸어놓은 것이라고 한다. 창문과 선반장 사이 벽 공간이 딱 맞아 짜맞춘 것처럼 잘 어울린다. :) 오래된 집을 개조해 재탄생한 눅서울은 후암동의 어느 작은 골목에 자리잡고 있다. 서울시 건축상을 받은 이력도 있는데, 저렇게 마패도 걸려있고 2층 책꽂이에 있던 건축상 모음집 책도 구경했다. 오랜만에 CD로 음악을 들으니 흐린날씨와 잘 어울리게 센치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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