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보리차 텀블러에 온도표시 되니 좋아요

이제 아기가 보리차도 먹을 수 있게되어서 동서 엄마순보리차 구입 후 젖병에 몇번 먹여봤는데요~ 생각보다 꿀떡꿀떡 잘먹더라구요 그래서 외출할 때 분유랑 보리차도 같이 가지고 나가곤 하는데 분유는 몇 ml먹는지 체크해야 해서 기존 젖병에 담아다니지만 보리차는 원래 찬 성질이라 해서 가능한 따뜻하게 먹이고 싶은 마음에 젖병은 따로 텀블러에 담아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선물받은 텀블러가 온도가 나오길래 신기하기도 하고 편리하기도 하고 참 좋네요~~ 아기 보리차를 따뜻한 물에 우려낸 후에 보온병에 담아서 가지고 다니니 따뜻한게 오래가기도 하고 온도체크가 되니 식지 않았나 체크도 되서 하나 더 구입해서 분유용 따뜻한물도 가지고 다닐까봐요~ 이렇게 마개쪽에 망도 있어서 일반 차를 우려마시기도 좋게 되어 있고 아기한테 맞는 온도를 유지해줄 수 있어서 아주 만족할만한 선물이었습니당~~ 가격도 저렴하고 쓰임새 있어서 가벼운 선물로 추천~~ #오트빌클리나보온보냉스마트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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