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무창포 오션뷰카페[벨라코스타]조진 썰.루프탑이 기가막히다.


나홀로 무창포 오션뷰카페[벨라코스타]조진 썰.루프탑이 기가막히다.

야외에서 바다를보며 커피한잔 조지고싶었다. [벨라코스타] Bella costa. 검색하다가 알게 된 대형카페. 뷰맛집이다. 추자장도 잘 구비되어 있다. 두건물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숙소일까..? 하는 궁금증. 외관이 뭔가 진짜 벨라코스타처럼 생기따. 들어가자마자 눈이 시원하다. '야외 음식점/카페'는 사랑이다. 여름을 사랑할 수 밖에 없어 내가. 언제쯤 1인1메뉴/자릿세의 개념이 우리 라떼성님들 문화권에도 자리잡히려나. 카페일 하다보면 별사람 다있다.(할많하않) 이렇게 대문짝만하게 써놓은걸보면 안봐도 넷플릭스. 지독한 폰트 사이즈에 광광울었다. 벨라코스타 메뉴판. 커피메뉴는 무난하고 심플한 편인데 차랑 에이드 종류가 많은 편. 크흐 대추생강차 맛있겠다. 근데 겨울맞이 한정메뉴...? 수입과자들. 쇼케이스 먹을거리들. 트러플치즈가 있었넴,,? 궁금하다. 셀프바에 담요도 구비되어 있다. 네 종류의 빵이 있었지만 나눈 패쑤. 카페에서 빵 성공한 경험이 별로 없어서 무습다. 나의 m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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