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미와 함께_첫번째 이야기


꼬미와 함께_첫번째 이야기

· 이름: 이꼬미(가끔 강꼬미) · 성별: 남자였다(지금 중성) · 품종: 포메라니안 · 생일: 2019년 5월 4일 · 주특기: 앉아, 기다려, 뽀뽀, 돌아, 하이파이브 반가워 난 꼬미라고해 엄마랑 아빠랑 잠실에서 날 데려왔어 아니 내가 엄마아빠를 선택했다고 볼 수 있지. 이건 내가 엄마아빠를 처음 봤을때야 이때부터 나는 울진 시골에서 살다가 지금은 부산에 살고있지. 이건 내 어릴적 사진이야. 이때는 2019년 8월 3일 내가 태어난지 딱 3개월 되는 날이지. 아직 이도 안났는데 엄마랑 아빠가 껌을 줬어 맛은 없지만 잘 먹어보도록 할게. 꼬미 꼬미 꼬미 꼬미 꼬미 꼬미 꼬미 꼬미 냐미냐미. 결국 다 못먹고 엄마아빠한테 뺏겼어. 엄마아빠는 왜 줬다가 뺏을까? 꼬미 난 이제 잘준비다 했으니 자러가도록 할게 내자리는 여기야. 침대에서 자면 자다가 떨어질까봐 내가 골랐어 꼬미 그럼 안녕 이제 자러가야지. 앞으로 엄마아빠랑 내가 커가는 모습 보여주도록 할게. 또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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