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갈 때 초간단 그늘막! 텐트보다 <버팔로 파라쉐이드> 딱 좋음


공원갈 때 초간단 그늘막! 텐트보다 <버팔로 파라쉐이드> 딱 좋음

지난 여름 해변에서 보고 바로 그자리애서 주문한 제품입니다. 파라솔과 바람막이 텐트의 중간형태인 버팔로 파라쉐이드!파라솔 역할을 하면서 바닥에 내려놓으면 그늘막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우산처럼 펴기만 하면 되니 정말 편합니다. 공원 나들이 갈 때 자동차 트렁크에 넣고 가세요. 버팔로 파라쉐이드 자세히 보기 요렇게 우산처럼 접혀 있다가펼치면....이렇게 됩니다. 그냥 파라솔로 써도 되지만 좌우로 바림막이 천이 내려오고 창문도 내져있어 간이 텐트처럼 쓸 수 있어요. 집에서도 펼쳐봤는데 텔레비젼 앞에 놓으니 간이극장 같네요. ㅎㅎ가법고 튼튼하니 아무 장소이나 빨리 치고 쉬다가 금방 걷어서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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