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skt 선택약정 중 기기변경할 때 (자급제폰 Vs 성지)

선택약정 기간이 끝나 2년 선택약정 재가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기기변경을 할 것 같아서 질문 남깁니다. 기기변경을 공기계(자급제 폰?)로 변경하면 요금유지니까 선택약정이 유지되는 것이 맞나요? 또는 성지를 통해서 변경하면 요금이 변동되니까 미리 약정을 취소해놔야하는 것이 더 낫나요? (고금액권 6개월 유지해야하니까) 2년 약정으로 기기변경을 이미 하셨다면 이미 계약관계에 있는 상태인데요, 이걸 억지로 무효화하면서 새로 약정을 다시하고 스마트폰을 신형으로 바꿔준다? 상식적으로 조건이 굉장히 불리해질 수밖에 없지 않겠어요? 그런데, 어떤 업체들은 이걸 손해없이 해준다고 합니다. 그분들이 내 가족도 아닌데.. 나에게만 남는거 없이 친절을 베푸니 정말 감사?( 그냥 믿는다면 아주 이상한거겠죠.) 대리점(성지)에서 또 약정 조정을 해서(중도해지) 새로운 약정을 맺으면 상당히 불리한 조건이 따라붙게 됩니다. 그게 돈이 크게 벌리니까 그렇게 해주는 거고요. 유사한 사례의 안타까운 상담사례입니다....

원문링크 : [Q&A] skt 선택약정 중 기기변경할 때 (자급제폰 Vs 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