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20210525 누굴 위해 빛나는진 몰라도 별이 쏟아지는

사진일기 누굴 위해 빛나는진 몰라도 별이 쏟아지는 매일 마음을 쓸고 닦고 하는 일은 꽤 바쁜 일일지도 모른다 특히 어른 대 어른으로 통화하면 그것이 확연히 느껴진다 마음에 여유가 있는지 없는지 말이다 자신이 해야할 일을 알면 된다 그 방향을 잃지 않으면 된다 그런 생각이 든다 이건 내 힐링템들 머리를 묶는 것은 다잡겠다라는 거다 또 집에 와서 세안밴드를 쓰면 아주 좋다 깨끗하게 씻으면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다 이건 힐링 음식 중에 하나인데 요리도 하기 싫은데 해야될 것 같은날이면 배달음식을 시킨다 그것을 살펴주는 건 나 자신이 아니다 그래서 고마운 하루다 나는 어쩌면 내가 잘 모르는 부분이 아직도 있는데 주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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