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 허파 간 다 좋아~ 후추 살짝한 어묵 국물 호로록

순대 허파 간 다 좋아~ 후추 살짝한 어묵 국물 호로록 죠스떡볶이 수원정자 먹일기는 계속된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들일텐데 6시간 주기로 예민해지는 내 몸땡이.. 귀찮.. 많이 넣는 것도 못넣는 작은 사람 힘내애 엄청 배부르게 먹었던 두 음식!! 모냐하면 바로 순대가 순대 다워야하는데 죠스는 그렇다 그리고 간과 허파 양이 조금이지만 순대를 줄여달라고 다음에는 말해봐야겠다 그리고 어묵! 어묵을 잘라서 주셔서 배려 터진다 흑흑 맨날 베풀고만 살수는 없다 손이 나를 위해서 할 땐 괜찮은데 남한테 쏟아내는 직업일 땐 그럴 때일 수록 나를 챙겨야한다 그리고 요기 안에 들어간 유부 넘나리 맛있다 파때문에 국물도 시원했다 파가 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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