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뚜벅이 동문재래시장에서 곳곳에 자연 포토존 그 흔한 작은 가방도 없이 주머니에 덜렁 지갑과 티셔츠에는 안경을 꽂고 스마트폰을 그립톡으로 들고 터벅터벅 시장길을 걸었다 의상은 누가봐도 육지에서 온 사람 같다는 생각과 함께 예쁜 동생과 거닐었다 오랜만에 본 돌 하르방씨는 마스크가 좀 벗겨져 있었다 언젠가 마스크 벗을 날이 오면 제주에 또 올 것이다 현무암 돌담벽이 예쁘고 낮다 키가 큰 편이 아니라서 머리가 빼꼼 내미는 정도의 낮은 벽을 마주하니 기분이 썩 좋았다 혼자만의 시간에 누군가의 여행에 머무는 서로에게 잠깐 스며드는 시간이 아주 좋았다 사진의 이름은 육지사람의 '혼자옵서예' 일까? ㅋㅋ 제..........
제주여행 뚜벅이 동문재래시장에서 곳곳에 자연 포토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제주여행 뚜벅이 동문재래시장에서 곳곳에 자연 포토존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