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론 프로슈토와 로제마제 와인 9900원~

메론 프로슈토와 로제마제 와인 9900원~ 어제 영화 '크루엘라'를 보고 스파클링 와인이나 샴페인이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편의점에 없어서 와인으로 대체 일상으로 복귀하고 나니 힘이 부치당 멜론과 하몽 베레타 소프레사타 슬라이스랑 컷팅 멜론 대형이 마켓컬리에서 세일을 하길래 아뉘 이건 사야되~~! 15000원의 행복 정도랄까? 집에 마침 저번에 언니가 치즈잔뜩 주고 가서 안주로 아주 잘 먹었다!!!! 그냥 별거 없고 가위로 잘라서 멜론에 올리기 이걸 뭐라고 하냐면 멋드러지게 <멜론 프로슈토> 라고 한다니깐 멜슈토~라고 불러주자 오빠랑 얼린 얼음 꺼내서 눈누난나 컵에 따라서 분위기를 내본다 있는데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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