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 옥수수 콘치즈는 사랑입니다


초당 옥수수 콘치즈는 사랑입니다

초당 옥수수 콘치즈는 사랑입니다 어제는 퇴근 후에 오자마자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를 해묵고 귀염댕이 동생이야기를 들으며 옥수수를 삶았다~ 물에는 소금과 설탕 적당량~~ 두개를 꺼내면 적당할 거라 깨끗히 손질해서 주신 ㅠㅠ 정성과 사랑의 초당 옥수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삶고나서 식히고 그다음에 이렇게 알을 숑숑숑 빼서 ㅋㅋ 결국 우리의 입맛은 혈관이 행복한 콘치즈로 간다~ 피자치즈와 체다치즈 두 개 다 간다 이거에요!! 이건 동생이 완성해보리기~! 크으으 옆에서 열심히 재료 보조! 너무 잘했다 진짜 울 동생 햄볶하쟈 치즈 두 개 합쳐져서 와우 살짝 누룽한 치즈도 사랑입니다~ 초당옥수수 콘치즈는 정말 최고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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