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아코디언 감자요리 뚝딱

에어프라이어 아코디언 감자요리 뚝딱 어제는 밤에 좀 뚝딱여봤는데 감자 괜찮게 먹는 방법이나 칼질이 세미프로도 아니고 그래서 최대한 해볼만 한 걸로 찾았다 아코디언이라하는데 칼집이 원하는데로 된 것도 있고 아닌 감자도 있었다 그래서 모양을 다양하게 해보았다 하나는 전체를 하나는 반을 잘라 또 하나는 몸통을 해서 175도에 15분 하고 뒤집어서 15분을 해주었다 맨 아래에는 체다 치즈를 깔고 그럴싸하게 모양을 잡아봤다 먹는이는 너무나 감탄했지만 어쩐지 나만 보이는 칼질의 서툰 모습들이 나중에 눈에 들어왔다 ㅋㅋ 다음엔 꽤 괜찮은 베이컨이나 저번에 사용했던 미트로프를 써봐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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