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돌아가는 빨대가 인상적인 서울대입구 카페 me you

자연으로 돌아가는 빨대가 인상적인 서울대입구 카페 me you 꼭 쓰고 싶은 글이 있다면 손글씨로 쓰는편이다 이 글이 그렇다 그러면 꼭 내가 좋아했던때를 한 번 더 기록으로 기억을 하는 것이 습관이 된다 좋으면 몇 번이고 기록하고 싶은 것이다 사진의 접근성이 한 번의 터치로 쉬워지고 나서는 모든 것이 기억날줄알았지만 기억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추억을 나누기에 참 좋은 이런 관계가 지속된다는 것은 서로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이음새가 주된 것일 때 그렇다고 느껴진다 이 곳을 데려다 준 토끼가 사랑스러워서 뒷모습을 찍어 후다닥 보내놓았다 그리고 찰나지만 내가 기록할만한 사진들도 얼른 찍었다 이곳에서의 시간은 정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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