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 키트 못참아 어떻게 참는 건데 멀어진 적 없는 입맛

비빔밥 키트 못참아 어떻게 참는 건데 멀어진 적 없는 입맛 분명히 입맛이 집나간 적은 스트레스 과다 말고 없던 것 같아요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거나 스트레스 과다일 때는 입맛이 없지만 조절도 잘해야하지요 고기없는 날 고사리 식감이 고기같은 어느 날 기록입니다 밥에다가 재료들을 엎어주면 됩니다 추가로 새싹하구 샐러드 상추도 넣어주었는데요 눈대중으로 봐도 원래 먹을 땐 많을 수록 좋은거니까(?) 계란 후라이도 반숙으로 노른자를 살려살려서 자리해주고 같이 밀키트에 들어있던 고추장하고 깨도 왠지 뿌려줘서 먹음직하게 해줘요 빨강 노랑 초록이 다들어가서 색도 예쁜 비빔밥 한상 완성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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