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송이달걀볶음밥 남은 재료 소진! 냉파 메뉴

양송이달걀볶음밥 남은 재료 소진! 냉파 메뉴 오늘은 냉파 볶음밥 데이 사실 양송이가 달랑 하나 남아서 즉흥으로 원팬요리~ 냉장고에 재료 남는거 못참쥬 마늘, 파, 양송이 비슷한 크기로 잘라서 올리브 오일에 볶아서 준비해줬어요 그리고 햅반 친구 데우기 전, 그냥 후라이팬 열감으로 데워주는 정도로 옆에 정리해둬요 한 쪽은 밥이 살살 데워지고 한쪽은 볶음밥용 샥샥 스크램블 파 오늘은 굴소스 없는 소금간만 약간이에용 양송이달걀볶음밥 완성~~ 삼삼한 매력이 있는 냉파 메뉴 어떠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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